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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지원


영유아 발달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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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의 연령별 발달상황을 알아보는 것은 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지침이 됩니다.
그리고 일반적인 발달상황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.
  • 신체발달
외형적 발달

  • 출생 후 첫 6개월 동안 영아의 신체 발달은 아주 급진적이다.
  • 신체적 발달은 일정한 방향을 가지고 이루어지게 되는데 상부에서 하부로, 내부에서 외부로 발달하게 된다.
  • 생후 6개월 동안 영아의 몸무게는 하루에 20~30g씩 증가하며 생후 5개월이 되면 몸무게는 출생 시의 2배가 된다.
  • 키 역시 매일 빠르게 성장하는데, 평균적으로 매달 2.5cm씩 자란다.
연령 신장(㎝) 체중(㎏)
남아 여아 남아 여아
출생시
1(1~2)개월
2(2~3)개월
3(3~4)개월
4(4~5)개월
5(5~6)개월
6(6~7)개월
6(6~7)개월
8(8~9)개월
9(9~10)개월
10(10~11)개월
11(11~12)개월
50.8
55.2
59.0
62.5
65.2
66.8
69.0
70.4
71.9
73.5
74.6
76.5
50.1
54.2
58.0
61.1
63.8
65.7
67.5
69.1
70.5
72.2
73.5
75.6
3.40
4.56
5.82
6.81
7.56
7.93
8.52
8.74
9.03
9.42
9.68
9.77
3.30
4.36
5.49
6.32
7.09
7.51
7.95
8.25
8.48
8.85
9.24
9.28

<자료: 대한소아과학회(2002). 한국소아발육표준치>

  • 머리의 성장도 빠르게 진행되어 처음 6개월 동안은 머리 둘레가 다달이 증가한다.
    6개월 된 영아의 평균 머리 둘레는 남아가 43.6cm, 여아가 42.5cm이다.
  • 3~4개월에 이가 나기 시작한다.

감각의 발달

  • 신생아는 미각이 시각보다 먼저 발달한다. 특히 단 것을 선호한다.
  • 후각은 미각과 마찬가지로 출생 시에 거의 완전하게 발달된다.
  • 출생 시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다. 생후 20일경 어머니의 목소리와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.
  • 출생 시에 시력이 제한적이나 1개월 경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잠시 동안 좇을 수 있다.
  • 3개월경 전체 형태를 인식한다.
  • 4개월경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좇아서 쳐다볼 수 있고, 딸랑거리는 소리가 나는 물체를 쳐다보고 팔을 뻗친다.
  • 영아는 움직이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쳐다보거나 어머니의 목소리 등 친숙한 소리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시각 및 청각적 변별 능력을 나타낸다.

운동기능의 발달

    가) 대근육 발달
  • 태어나서 몸을 제대로 가누기 어려웠던 영아는 차츰 몸을 조절하기 시작하며 다양하게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된다.
  • 1개월경 엎드린 자세에서 턱을 들 수 있다.
  • 2개월경 엎드린 자세에서 가슴을 펴고 어깨를 들 수 있다.
  • 3개월경 머리나 가슴을 들기 위해 팔을 사용한다.
  • 3~4개월경 혼자서 몸을 뒤집고 뒤를 받쳐주면 앉는다.
  • 5개월경 양팔을 가슴 밖으로 빼고, 배에서 등으로 뒤집기를 한다.
  • 5~6개월에 보조 없이 앉아 있을 수 있다.
  • 6개월경 아기 의자에 앉을 수 있다.
  • 6개월경 사람이나 가구의 도움으로 설 수 있다.
  • 6개월경 기는 동작을 통해 자기 힘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.
  •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어 잡아 주면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몸무게를 지탱하고 통통 뛴다.

    나) 소근육 발달
  • 1개월경 장난감이 손에 닿으면 손을 꽉 쥔다.
  • 1개월경 고리를 쥘 수 있다.
  • 2개월경 누워서 팔을 쳐든다.
  • 3개월경 느슨하게 손을 펴거나 오므린 채 있는다.
  • 3~4개월경 손을 폈다가 주먹을 쥐고 대상을 보고 손을 뻗는다.
  • 손에 닿는 물체를 입으로 가져간다.
  • 6개월경 손 전체를 이용해 작은 크기(약 5cm 정도)의 블록 장난감을 잡는다.

    다) 일상생활
  • 신생아들은 빨기·잡기 등의 반사적 행동 양식을 나타낸다.
  • 3개월 정도가 되면 수면, 수유, 깨어있는 시간이 보다 규칙적이 된다.
  • 6개월이 되면 낮에 깨어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.
  • 6개월경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서 짜증을 내기도 한다

  • 정서발달
  • 3개월경 소리 내어 웃기 시작한다.
  • 3~6개월에 영아들은 무엇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예측할 수 있고, 그렇지 않을 때에는 실망을 경험한다.
  • 그들은 이것을 분노하거나 조바심치는 행동을 함으로써 표현한다. 미소 짓고 목을 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좋아한다.
  • 4~5개월 사이에 영아는 주 양육자와 밀접한 심리적 유대감을 형하게 된다.
  • 얼굴, 목소리 그리고 거울에 나타나는 상에 대해 미소를 띠기 시작한다.
  • 즐거운 감정이 나타난다.
  • 갑작스러운 큰소리에 대해 공포를 보인다.
  • 껴안아 주면 편안함을 느낀다.
  • 5개월경 감정이 세분화되기 시작한다.
  • 6개월이 되면 새로운 사람에 대해 전보다 두려움을 나타낸다.
  • 일정한 양육자가 일관되게 영아의 신체 보호와 생리적 욕구 등을 충족시켜주면, 영아는 자신을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고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감도 시작된다.
  • 생후 1년간 형성된 신뢰감은 다음 단계의 성격, 자아 개념, 사회성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기반이 된다.
  • 영아는 자신의 감정을 차츰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된다.
  • 생후 7~8개월이 되면 낯을 가리고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을 표시한다.
  • 7~9개월경 더욱 분화된 정서들 즉, 즐거움, 공포, 분노, 놀라움을 나타낸다.
  • 가끔씩 화를 내고 떼를 쓴다.
  • 10~12개월 된 아기들은 다른 아기가 우는 것을 보면 같이 운다.
  • 12개월경에 희노애락의 감정이 완성되며, 행복, 기쁨, 흥분, 불안, 두려움 등의 감정을 더욱 명백하게 표현한다.

  • 사회성발달
  • 첫 달에 영아는 안정감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를 발달시키는데, 안정감과 신뢰감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발달한다.
  • 1개월경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엄마의 말에 반응한다.
  • 사람에 대해(특히, 얼굴과 목소리에)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.
  • 1~3개월에 영아들은 자극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며, 흥미와 호기심을 나타내어 사람을 보면 즉시 미소 짓는다.
  • 생후 3개월부터 주 양육자와의 애착이 이루어진다. 이 시기에 일정한 양육자가 일관되게 영아의 신체 보호와 생리적 욕구 등을 충족시켜 주어야 정서적인 안정감은 물론 영아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며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될 수 있다.
  • 4개월경 혼자 미소를 짓고 낯선 분위기를 눈치 채고 울거나 당황해 한다.
  • 4개월경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과 다른 사람의 모습을 구별하며,실물과 인형에게 각각 다르게 반응한다.
  • 5개월경 영아는 자기에게 낯선 사람과 친숙한 사람을 분명히 구분하게 된다.
  • 6개월경 커다란 거울 앞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톡톡 두드린다.
  • 6개월경 영아는 다른 영아에게 미소를 짓거나 손으로 만지고, 옹알이를 하는 행동을 보인다.
  • 주의 끌기와 사람과의 접촉을 추구하기 시작한다.
  • 친숙한 사람들 간에 구분을 짓고 선호도가 생긴다.
  • 6개월 경에는 자신이 스스로나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
  • 장난감에 대한 선호가 생긴다.
  •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소유를 주장한다.
  • 다른 사람을 지켜보고 모방할 때도 있다.
  • 주의를 끌고 사회적 효과를 끄는 데 관심이 있다.
  • 간단한 사회적 놀이(예: 까꿍놀이)를 즐긴다.
  •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.
  • 7개월경 엄마나 애착 대상에게 반응을 불러일으키도록 신호를 보낸다.
  • 7개월경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쓰다듬는다.
  • 7~9개월경 영아들은 사회적인 놀이를 하며,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얻으려고 노력한다.
  • 다른 영아들을 만지고 그들에게 말하려고 하며, 그들로부터 반응을 얻기 위해서 부추긴다.
  • 9~12개월경 영아들은 그들의 주된 양육자에게 집착하며,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고, 새로운 상황에서 억제된 행동을 한다.
  • 10개월경 다른 영아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더욱 증가된다.
  • 또래를 도와주거나 위로해 주는 친사회적 행동을 나타낸다.
  • 11개월경 손을 내밀어 장난감을 달라고 요구하면 손 위에 장난감을 놓는다.

  • 언어발달
  • 울음으로 시작된 신생아의 의사 표현은 차츰 쿠잉과 옹알이와 같은 좀 더 적극적인 시도로 변화된다. 이러한 의사 표현의 시도는 이후의 언어발달의 기반을 이루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된다. 옹알이를 하면서 소리에 대한 변화를 배우고, 말소리와 그 의미를 연결시키지는 못하지만 점차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.
  • 1개월경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.
  • 1개월 반 정도에 목 울리는 소리를 낸다.
  • 4개월경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, 괴성을 지른다.
  • 4개월경 특별히 사람의 소리에 보다 분명한 반응을 나타낸다.
  • 4개월경 영아는 혼자 소리로 옹알거리며 여러 가지 음성을 표현하는데 주로 모음이다.
  • 5개월부터는 음마, 마마, 나나 등의 의미 있는 옹알이를 하며 자신의 귀로 들으면서 활동을 계속한다.
  • 6개월경 영아는 마, 다, 나와 유사한 발성을 한다.
  • 6개월경 마마마라는 자음과 모음이 합성된 여러 가지 단순한 소리를 반복하면서 옹알거린다.
  • 6개월 된 영아는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.
  • 7개월경 기침 소리, 혀 차는 소리 등을 모방한다.
  • 7개월경 ‘아, 에’ 등 모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.
  • 다, 바, 가, 카’ 같은 단자음을 낸다.
  • 8개월이 되면 의미 없이 ‘다다, 바바’ 같은 소리를 낸다.
  • 8개월이 되면 옹알이가 절정에 이른다.
  • ‘안 돼’라는 어조에 반응한다.
  • 9개월경 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.
  • 한 단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정도이지만 무수히 많은 언어적 시도와 연습을 통하여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다.
  • 9~10개월경 의도적으로 다른 소리를 모방한다.
  • 9~11개월이 되면 성인들이 말하듯이 중얼거리며, 엄마, 빠빠, 다다 등 의미 있는 말을 한다.
  • 까꿍놀이, 빠이빠이, 짝짜꿍 놀이를 즐긴다.
  • 10개월경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나 별명을 알아듣는다.
  • 10개월경 두 단어를 말할 수 있다.
  • 11개월경 세 단어를 말할 수 있다.
  • 간단한 언어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.
  • 12개월경 네 단어를 말할 수 있다
  • 자신의 감정을 몸짓으로 보충한다.
  • 타인의 얼굴 표정, 음성, 몸짓에 의해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발달하여 그의 말뜻을 짐작하는 능력이 생긴다.
  • 언어로 지시하면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.

  • 인지발달
  • 눈과 귀, 손, 발, 입의 오감각을 통해 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한다.
  • 생후 3개월간 영아의 자기조절 능력이 향상되고, 3개월 이후에 환경을 탐색하는 외부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진다.
  • 자신의 행위로 인해 환경에 어떤 효과가 만들어지는 것을 즐긴다.
  • 4개월 이후에 의도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시도하는 목적성을 갖게 된다.
  • 흥미 있는 결과를 기대하며 반복하여 행동하기를 즐긴다.
  • 수단과 목적과의 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을 갖게 된다.
  • 6~8개월경에 의도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시도하거나, 흥미 있는 결과를 기대하며 반복하여 행동하기를 즐긴다. 즉 행동이 목표지향적이 된다.
  • 7개월경 시각적인 호기심과 함께 공간적인 개념이 발달하기 시작한다.
  • 수단과 목적과의 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을 가지게 된다.
  • 물체와 사람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에 흥미가 있다.
  • 8~12개월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사용할 수 있으며, 수단과 목표를 구분한 의도적 행위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하기도 한다. 대상영속성이 발달한다(대략 11개월에 시야에서 없어진 물체를 찾는다).
  • 그릇과 그릇에 담긴 것과의 관계에 관심이 있으며, 벽장, 서랍, 용기에 담긴 것을 쏟아 버리기를 좋아한다.
  • 사라진 물체를 당기는 끈을 사용하여 찾아낸다.
  • 물체를 탐색하는 데 흥미를 보이며 좋아한다.
  • 물체를 움직이고 떨어뜨리는 데 흥미가 있다.
  • 열고 닫기, 밀고 당기기 등 간단한 장치를 작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결과를 관찰한다.
  • 사람, 물체, 게임, 장난감을 가지고 한 행동 등을 기억해 낸다.
  • 지속성을 보이고 새로운 것에 관심이 있다.
  • 자기 이름을 알아듣고 명명된 물체를 가리키거나 간단한 명령에 따르기 시작한다.